[사진=신화통신] 세계 4대 요트대회 중 하나로, 요트대회의 'F1'로 불리는 '2017 국제 익스트림 세일링 시리즈' 칭다오(青島) 경기가 지난 달 28일 개막해 나흘간 펼쳐졌다. 이번 경기에는 전 세계 7개 팀에서 모두 4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사진=신화통신] 관련기사중국 노동절 연휴 온다, 들썩이는 칭다오 관광업계중국 칭다오 공항 1분기 여객 수송량 14.62% 증가 #요트 #중국 #칭다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