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청 남산도서관은 청소년 전용 공간인 '미래상상실'을 운영하고 청소년들의 진로·직업탐색과 독서 활동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중고생 10여명 안팎을 수용할 수 있으며, 테이블과 의자, 화이트보드 등을 설치하고 청소년 진로도서와 직업탐색 자료를 비치해 독서와 쉼, 놀이, 문화체험, 진로탐색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도서관은 이곳에서 사서 직업체험 활동과 진로탐색 강연 등을 열고 독서회를 운영 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끝)[연합뉴스]<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