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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선 후보 르펜, 노동절 유세 (빌펭트<프랑스> AP=연합뉴스) 프랑스 대선 결선투표가 엿새 앞으로 다가온 1일(현지시간) 노동절을 맞아 극우정당 국민전선(FN)의 대선 후보인 마린 르펜이 파리 외곽 빌펭트에서 유세하고 있다. 르펜은 이날 대선 결선 상대인 중도신당 '앙 마르슈'의 에마뉘엘 마크롱 후보를 "찰거머리처럼 권력에 집착하는 또 다른 프랑수아 올랑드일 뿐"이라고 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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