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톤보청기는 작년 12월에도 인천시에 보청기 156대를 기부한 바 있으며, 지난 4월 20일 뉴톤보청기 계양센터의 신규오픈과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또다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하게 되었다.
김혜란 대표는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의 노인과 장애인들을 위하여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보청기는 관내 저소득층 가운데 개별 청력검사를 통하여 의사소통이 불편한 청력 50db 이상의 노인을 대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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