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진희 기자 = LG전자가 공기청정기 판매 호조에 힘입어 연휴 기간에도 쉬지 않고, 공기청정기 '퓨리케어 360° '의 생산라인을 ‘풀가동’하고 있다.
LG전자는 3일 ‘징검다리 황금연휴’에도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가전공장에서 퓨리케어 360°를 쉬지 않고 생산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퓨리케어 360°은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필터를 탑재해 0.02㎛(마이크로미터, 1㎛는 100만 분의 1m) 크기의 극초 미세먼지를 걸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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