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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사진 출처: tvN 현장토크쇼 ‘택시’ 동영상 캡처]
이 날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함소원 씨는 “(전 남자친구와) 헤어졌는데도 싸운다. 여자친구 생겼다고 자랑할 때도 있고. 헤어졌지만 여전히 장난을 주고 받고, 여전히 친구같고 형제같다”고 말했다.
함소원 씨는 전 남자친구와 헤어진 이유에 대해 “내 입장에서는 내 인생을 살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연애가 양육 스타일이었다”며 “지금은 평범한 사람이랑 연애하는 게 제일 좋은 것 같다. 난 소박한 여자다. 명품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평범한 게 제일 좋은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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