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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대통령 사전투표가 시작된 4일 오전 서울 마포구 대흥동 사전투표소에서 한 시민이 투표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4일부터 시작된 19대 대통령선거의 사전투표율이 오름세를 보인 가운데 사전투표 시간과 사전 투표 장소에 대한 관심이 높다.
사전투표는 별도 신고 없이 5일까지 이틀간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의 모든 읍·면·동 투표소 등 전국 3507곳에 설치된 사전투표 장소에서 할 수 있다.
서울역·용산역·인천국제공항에도 사전투표소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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