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당진을 시작으로 오는 8일 서울 여의도, 11일 부산, 12일 광주에서 효도잔치가 열린다. 행사 참석 전체 인원은 약 2300명이며, 참석자 전원에게는 바이네르 고급가방을 증정한다.
김원길 바이네르 대표는 “고객과 함께 아름답게 행복하게라는 신념으로 2007년부터 11년째 전국각지에서 효도잔치를 계속하고 있다”며 “이밖에도 복지시설 기부와 아프리카 우물파기, 육군 훈련병 강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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