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사령부는 5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지난 4일 수도 모가디슈에서 약 40마일 떨어진 바리에서 미군 1명이 알-샤바브 격퇴 작전 도중 살해됐다"고 밝혔다.
미군사령부 대변인은 같은 작전에서 2명의 다른 미군이 다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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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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