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 문재인 홍대 프리허그 현장에서 열창하는 부산 여고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5-07 01:0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6일 오후 홍대 걷고싶은 거리에서 열린 문재인 프리허그 행사에서 부산에서 온 여고생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응원하기 노래를 부르고 있다 [사진=김지윤 인턴기자]


아주경제 김지윤 인턴기자 =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사전투표 25% 프리허그 공약을 실행하기 위해 6일 서울 홍대 걷고싶은거리에서 열린 투표 참여 릴레이 버스킹 vote0509에 참석했다. 이날 부산에서 온 한 여고생이 무대 위에 올라 '마법의 성'을 열창했다. 문 후보는 노래하는 여고생의 손을 잡아주고, 노래가사를 직접 들고 있기도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