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인기가요' 캡쳐]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인기가요’ 스누퍼가 강렬한 남성미를 발산했다.
스누퍼는 7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백허그’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스누퍼는 강렬한 와인색 수트에 에너지 넘치는 군무로 무대 위에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백허그’는 스윗튠과 스누퍼 특유의 밝고 통통 튀는 멜로디와 시원한 사운드가 매력적이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젝스키스, EXID, 몬스타엑스, 트리플H, 라붐, 오마이걸, SF9, 다이아, 스누퍼, 프리스틴, 모모랜드, 드림캐쳐, 와썹, 베리굿, 보너스베이비, 이달의 소녀 1/3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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