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운 기자 =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8∼10일 사흘간 온비드(www.onbid.co.kr)에서 부산 북구 화명동 삼한힐파크 등 1152억원 규모 743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중 428건은 감정가의 70% 이하다. 공매 입찰 시에는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며,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어 주의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와 스마트 온비드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 권남주 캠코 사장 "자본시장 중심 구조조정 활성화 매진" 캠코 '동산담보물 직접매입' 지원 430억 돌파 #삼한힐파크 #온비드 #캠코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