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울지마마이펫(대표 김화영)는 반려동물용 '만능마사지오일'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일상생활에 지친 반려동물의 몸을 부드럽게 풀어주고 피부에 영양을 주는 마사지오일이다.
회사에 따르면 마사지는 반려동물의 슬개골탈구 예방과 근육통·신경통·디스크통증 완화를 돕는다.
아로마테라피에 작용을 하는 자연 유래 라벤더오일이 들어있어 심신 안정에도 효과적이다.
용량은 100㎖, 가격은 3만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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