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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대변인이 모태솔로 남자를 대상으로 문재인 후보와의 프리허그 신청을 받고 있다[사진: 이광효 기자]
이어 수 많은 남성들이 손을 들었다. 고민정 대변인은 한 남성에게 “오케이! 올라오세요”라며 “눈빛이 살아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문재인 후보는 올라온 한 남자 대학생과 프리허그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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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대변인이 모태솔로 남자를 대상으로 문재인 후보와의 프리허그 신청을 받고 있다[사진: 이광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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