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차량 2대가 파손됐지만, 심하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반떼를 들이받고 멈춰선 A씨는 행인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조사결과 A씨는 면허취소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98% 상태로 운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가 음주 운전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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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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