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1주년 맞은 인터컨티넨탈호텔 웨이루, 베이징덕 무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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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5-0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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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터컨티넨탈 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34층에 위치한 모던 차이니즈 레스토랑 웨이루(Wei Lou)가 오픈 1주년을 기념해 셰프 특선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

특히 해당 기간 동안 점심 이용 고객에게는 딤섬을, 셰프 특선 코스 메뉴 주문 고객(2인 이상)에게는 웨이루의 시그니처 메뉴인 베이징덕을 각각 무료로 제공한다.

셰프 특선 코스 메뉴는 30년 경력의 양수인 수석 셰프가 특별히 준비한 코스 메뉴로, 게살 전복찜, 일품해삼 등 최고급 식재료들로 구성됐다.

중국 명주 주문 시 3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프리미엄 백주인 오량액(250ml), 육화액(500ml), 오량교(500ml) 등을 10~20만원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5월 16일부터 6월 15일까지 한 달 간 진행하는 셰프 특선 코스 메뉴 가격은 1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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