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중은 독도교육주간을 맞아 학생들 스스로 독도에 대해 학습하고, 독도주권 수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며, 일본의 부당한 주장에 논리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심어주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했다.
먼저, 독도 바로알기 계기교육을 통해 독도의 역사를 배우고, 독도사랑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바람직한 역사관을 함양했다.
이와 함께 ▲독도알기 미니퀴즈 대회 ▲독도사랑 2, 4행시 짓기 ▲독도는 우리땅 부채만들기 ▲독도 바로알기 대회(세종시교육청 주최, ’17. 5. 27. 예정) 학교 예선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독도에 대한 체계적 지식과 올바른 영토주권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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