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되는 '추리의 여왕' 11회에서는 팀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하는 설옥(최강희)의 모습이 그려진다.
설옥은 우경감의 특별수사팀으로 가게 되고, 강력 7팀은 뿔뿔이 해체되지만 완승(권상우)은 살인범을 잡기 위해 비밀 수사를 시작한다.
또 설옥은 미운 오리 새끼마냥 사사건건 우경감의 심기를 건드리고 팀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다.
한편 '추리의 여왕'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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