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방송된 '프로듀스 101 시즌2' 4회에서는 슈퍼주니어의 '쏘리 쏘리(sorry sorry)'로, 1조와 2조의 대결이 펼쳐졌다.
당시 2조에 속해있던 하민호는 "우리만의 차별화된 무언가를 보여주고 싶어서 랩을 직접 써왔다"고 말했고, 이에 이석훈은 "예의 있게 얘기해. 건들건들하지 말고"라고 충고했다.
그러자 하민호는 사과 후 자신의 생각을 전했고, 이석훈은 "'나는 이 정도까지 준비를 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 같은데 표현 방법이 잘못된 것 같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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