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내일 꼭 투표를 해달라"며 투대문을 주창했다.
어버이날인 이날 유세에는 그동안 유세에 얼굴을 비치지 않았던 문 후보의 딸 문다혜씨가 아들과 함께 나와 "아버지를 대통령으로 뽑아달라"고 먈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박원식 기자]

[사진= 박원식 기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박원식 기자]
[사진= 박원식 기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