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소은, 이화선 아나운서 = [오이시] 허경영 전 총재와 인터뷰를 통해 19대 대선 대통령 후보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허경영 전 총재는 2008년 명예훼손 및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2019년까지 피선거권을 박탈당한 상황이지만, 20대 대선을 향한 열망은 그 누구보다 뜨거웠습니다. 차기 대통령 지망생이 바라본 19대 대선! 함께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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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캡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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