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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후보 청계천 마지막 유세[사진: 이광효 기자]
유승민 후보는 마지막 유세에서 “제가 제일 하고 싶은 것은 대한민국을 정말 따뜻한 사람 사는 희망이 있는 공동체로 만드는 것입니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유담 씨는 성희롱 피해 후에도 유승민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지만 이 날 청계천 마지막 유세에는 나타나지 않았고 명동 마지막 유세에서 유승민 후보와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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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후보 청계천 마지막 유세[사진: 이광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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