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역별 투표율은 강원이 6.8%를 기록해 가장 높았고, 이어 경북과 대구, 충북이 각각 6.3%로 뒤를 이었다.
8시 기준으로는 전남이 4.2%로 가장 낮은 상황이다.
대선에서 처음 도입된 사전투표율이 높았던 부분과 투표시간 길어진 점을 고려하면 최종 투표율은 80% 이상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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