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당선인의 임기는 이날 선관위 전체 위원회의 의결 즉시 개시된다.
회의는 전 과정이 공개되며, 당선인 결정안 상정부터 의결까지 총 5∼10분가량이 소요 예정이다.
아울러 당선증은 회의 종료 후 그 자리에서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사무총장에게 전달될 예정이라고 선관위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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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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