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정복 인천시장, 제19대 대통령 취임 축하[사진=인천시]
유 시장은 새 대통령 취임 축하 메시지에서 “하루 빨리 정국혼란을 수습하고, 일치단결된 국민의 힘으로 민생과 국가경제, 안보를 지켜 나가는 소통과 통합의 리더십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인천시는 우리 인천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희망이라는 생각을 갖고 새 정부의 국정운영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5천만 국민 모두의 행복을 이끌어 역사에 길이 남는 성공한 정부가 되길 기원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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