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산둥성>웨이하이 화재참사 유족대표 ‘조속한 진상규명’ 요청

웨이하이 유치원 통학버스 화재참사 유족대표가 10일 사고대책본부가 설치된 창웨이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최고봉 기자]


웨이하이(威海)시 유치원 통학버스 화재참사 유족대표가 기자회견 도중 끝내 울분을 터뜨렸다. 이번에 희생된 고 김가은 양의 아버지 김미석씨는 “우리는 평범하고 행복한 일반적인 가정이었다. 우리 아이들이 어떤 상황에서 사고를 당했는지 알고 싶은 것”이라며 조속한 진상규명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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