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에 따르면 이 남성은 오하이오주 데이턴에 거주하는 레이스 왈리드 알레비니(26) 씨로, IS에 물질적 도움을 주려고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알레비니 씨는 신시내티-켄터키 국제공항에서 지난달 26일 체포돼 구금된 상태이다.
leslie@yna.co.kr
(끝)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