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오는 14~15일 베이징 외곽 옌치후에서 열리는 '일대일로 정상포럼'을 앞두고 베이징 일대가 손님맞이 준비를 마쳤다. 이로써 12일을 시작으로 17일까지 중국 주요 기념일과 맞먹는 수준의 단장을 한 아름답고 깨끗한 베이징을 만날 수 있게 됐다. 11일 중국 관영 신화사 카메라에 잡힌 베이징 곳곳의 밤풍경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관련기사세계 최초 양자계산기 개발 "세계 1위 슈퍼컴퓨터보다 빨라""숨 좀 쉬자", 중국 대륙 뒤덮은 최악의 황사 #베이징 #일대일로 #중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