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황승언의 어린 여동생이 화제다.
과거 패션N '팔로우미6'에서 황승언은 6살 된 귀여운 늦둥이 동생을 거실로 불러 동생과 함께 걸그룹 씨스타의 'Shake it'을 부르며 춤을 췄다.
황승언과 20살 넘게 차이나는 여동생은 미녀배우 동생답게 귀여운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11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 황승언은 조인성과의 영화 촬영 에피소드부터 섹시화보를 찍게 된 계기까지 솔직하게 털어놔 MC 유재석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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