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수 기자 = 한국메나리니 손발톱 무좀 치료제 ‘풀케어’ 새 TV광고가 공개됐다.
이번 광고는 손발톱 무좀 치료에 대한 확신을 갖지 못하는 환자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고에서는 ‘손발톱 무좀, 보이지 않아도 속은 달라지고 있습니다’라는 키메시지를 전달된다.
이번 광고모델로 등장한 배우 라미란은 데일리 치료 과정에서 인내심을 잃어가고 있는 손발톱 무좀 환자로 등장한다. 그는 짧은 15초 광고에서 꾸준한 ‘풀케어’를 통해 자신감을 되찾는 모습을 보여준다.
광고 말미에는 치료 효과를 이해하기 쉬운 그래픽과 나레이션을 통해 소개됐다.
이번 광고는 공중파와 종편, 케이블 채널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국메나리니 관계자는 “손발톱 무좀은 완치까지 손톱의 경우 6개월, 발톱은 9~12개월 가량이 소요되는 질환으로 무엇보다도 인내심을 갖고 매일 꾸준히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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