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은숙 기자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최근 특별한 사진을 본인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오늘은 사무실에서 친구와 함께 했다"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진들에는 트뤼도의 3살 막내아들 아드리앙이 등장했다.
집무실 이곳저곳에서 아빠와 함께 등장하는 아드리앙의 사진들은 현재 22만개의 '좋아요'를 얻는 등 전세계 네티즌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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