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A씨와 싼타페 운전자 B(35)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조사결과 A씨는 면허취소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6% 상태로 운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가 음주 운전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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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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