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내·외부 안전전문가, 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하고, 공단 본사와 5개 지역본부에서 특별점검반을 가동해 철도 건설현장을 살피는 심층 점검이다.
공단은 특히 여름철 게릴라성 집중호우로 인한 사면붕괴가 우려되는 공사장 주변, 침수로 인한 위험지역, 운행선 인접공사구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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