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부사장은 샨다게임즈 대표, 아이덴티티모바일 대표 등을 지낸 중화권 전문가로 넷마블 내에서 중국, 대만 등 중화권 사업을 담당하게 된다.
전 부사장은 이날부터 넷마블에 정식으로 합류하며 중화권 지역에 사업을 전개하는데 적극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전 부사장의 합류로 넷마블은 백영훈 사업전략담당, 이승원 북미사업전략담당, 서장원 경영전략담당, 김홍규 신사업담당 등 총 다섯 명의 부사장이 사업을 진행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