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용소방대원이 지역사회 심폐소생술 문화 확산 등 도민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마련한 이번 교육에는 74명의 수호천사가 보수교육을 받았으며 12명의 대원이 신규양성교육과 평가를 통과해 대한응급구조사협회에서 발급하는 심폐소생술 강사 교육이수증을 받게 됐다.
정상권 포천소방서장은 “생명지킴이 119수호천사들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심폐소생술 문화를 크게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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