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안랩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 329억원, 영업이익 1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은 54억원, 영업이익은 5억원 증가한 것이다. 안랩은 “EP(엔드포인트 플랫폼)사업부, NW(네트워크)사업부, 서비스사업부에서 매출이 골고루 성장해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안랩, iOS용 스마트폰 관리 애플리케이션 ‘V3 모바일’ 日 출시막오른 19대 대선, 韓 사이버보안 빨간불 #1분기 #매출 #안랩 #영업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