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문재인 정부 시작 좋아.과감하고 적극적 개혁으로 이어지길”

심상정 대표가 문재인 정부를 적극 칭찬했다.[사진 출처: 심상정 트위터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적극적인 소통과 개혁을 추진하고 있는 문재인 정부를 극구 칭찬했다.

심상정 대표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역사적인 19대 대선이 끝났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시작이 좋습니다”라며 “과감하고 적극적인 개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저와 정의당은 문재인 정부와 협력하고, 또 견제하면서 촛불의 열망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문재인 정부는 출범 직후부터 야당과 언론, 국민과 적극 소통하며 국정교과서 폐지, 미세먼지 감소 대책 등 적극적인 개혁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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