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초대형 오르간에서 울려 퍼진 묵직한 감동

박물관은 살아있다 제주 중문점에 자리잡은 초대형 오르간[사진=기수정 기자]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오감만족 테마파크 ‘박물관은 살아있다’(alivemuseum.com) 제주 중문점(이하 박살 제주 중문점)이 지난 2015년 공개한 ‘얼라이브 통 오르간(Alive 通 Organ)’을 찾았다.

지난 1920년 벨기에에서 제작한 초대형 오르간은 벨기에 ‘모르티에(Mortier)’사가 제작해 지금은 몇대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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