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은 살아있다 제주 중문점에 자리잡은 초대형 오르간[사진=기수정 기자]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오감만족 테마파크 ‘박물관은 살아있다’(alivemuseum.com) 제주 중문점(이하 박살 제주 중문점)이 지난 2015년 공개한 ‘얼라이브 통 오르간(Alive 通 Organ)’을 찾았다. 지난 1920년 벨기에에서 제작한 초대형 오르간은 벨기에 ‘모르티에(Mortier)’사가 제작해 지금은 몇대 남지 않았다. 관련기사기차여행 어디까지 가봤니... 솔로열차서 사랑찾고 복고열차서 낭만찾는다(주)여행을만들다, 기술보증기금 주관 '기보벤처캠프 16기' 최종 선정 #박물관은 살아있다 #오르간 #테마파크 #제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