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예고]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58회' 김승욱, 반효정의 병문안 계획…오승아와 마주칠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5-16 09:5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KBS2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58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58회가 예고됐다.

17일 방송되는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58회에서는 금례(반효정)의 병문안을 계획하는 재만(김승욱)의 모습이 그려진다.

선우(최성재)는 석회 밀가루 사건의 용의자로 김비서를 의심하고 추궁하지만, 그는 모르쇠로 일관한다. 수인(오승아)은 참고인 조사로 몸이 상한 금례를 간호하고, 이 사실을 알 리 없는 재만은 금례의 병문안을 계획한다.

금례를 대신해 회장실로 출근한 선우는 석회 밀가루 피해자들로부터 고초를 당하고, 김비서를 조사하던 유경감은 그에 관한 뜻밖의 비밀을 알게 된다.

한편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