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라운지 야외가든에서 펼쳐지는 ‘비어 크루즈’ 페스티벌에서는 시원한 맥주와 버스킹 음악을 즐길 수 있다.
구입한 티켓의 맥주 교환권을 ‘더 라운지’의 부스에 제시하면 지정된 맥주로 교환받을 수 있다.
‘비어 크루즈’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페스티벌 내 와인 판매와 더불어 스위스 출신의 미셸 애쉬만 셰프가 마련한 비어와 찰떡 궁합인 캐주얼 푸드 등도 마련된다.
이번 페스티벌 일정은 △5월 26일 오후 5시부터 10시△27일 오후 2시부터 10시△28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총 3일간 진행되며 티켓 가격은 2만 원에 맥주 6잔 (180ml)(1인 기준, 세금 및 봉사료 포함)까지다.
티켓은 ‘포잉’을 통해2주간 판매되며 현장 구매를 원할 경우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1층 ‘더 라운지’에서 구매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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