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LS전선아시아는 LS-가온케이블 미얀마법인(LS-Gaon Cable Myanmar Co.Ltd)을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가온전선과 LS-가온케이블 미얀마를 출자해 신규 설립한 데 따른 것이다. LS전선아시아는 이 회사 주식의 50%인 360만1주를 보유하게 된다. 지분가액은 40억5600만원으로 지난해말 자산총액의 1.5%에 해당한다. 관련기사LS전선아시아, 베트남 13만 가구 아파트 단지 전력공급 책임진다LS전선아시아, 68억 투자해 베트남 UTP 케이블 생산설비 증설 #가온케이블 #미얀마 #LS전선아시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