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시청률 하락에도 동시간대 1위…서정희 출연 예고에 '관심↑'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 화요일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5월 1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은 전국기준 시청률 7.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인 7.9%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지만 여전히 동시간대 1위다.

이날 ‘불타는 청춘’에는 방송인 서정희가 새 친구로 예고됐다. 서정희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고 남자 출연자들은 크게 반색하며 “최근 모습이냐”고 말했고, 강수지는 “30대가 오는 거냐”고 물어 눈길을 끄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PD수첩'은 5.3%, KBS2 앙코르 드라마 스페셜 '빨간 선생님'은 2.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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