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한국테크놀로지는 재열증기를 이용한 석탄 건조 장치에서의 이송 석탄의 고른 건조를 위한 분산 및 평탄화 장치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저급석탄의 활용도가 높은 해외국가와 기업을 대상으로 석탄고품위화 설비 납품시 특허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유상증자로 시끄러운 삼성·한화…"도대체 뭐길래?" 감사보고서·사업보고서 시즌 "투자 전 필수 요소" #공시 #공시 #공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