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은 금투협 사내동아리인 쵸콜릿 및 문화탐험대 소속 임직원들이 학생들의 일일멘토가 돼 영화를 관람하고 식사 및 대화 시간을 갖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학생들에게 필요한 도서도 전달할 예정이다.
김정아 금투협 경영지원본부장은 “학생들이 문화활동과 대화를 통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일일멘토 활동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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