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외국인근로자와 함께한 '찾아가는 희망인문학'

부산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지난 14일 기장군도시관리공단 회의실에서 외국인근로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문화 인문체험 행사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정관산업단지에서 근무하는 스링랑카, 베트남,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등 4개국으로 구성된 외국인근로자들은 평소 접할 수 없었던 '한지공예'를 직접 체험하면서 한국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기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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