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테브레박, ‘프리미엄 타조백’ 선보여

아주경제 송창범 기자 = 벨테브레 박은 최근 '프리미엄 타조백'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15년 타조백 출시 이후 2년 만에 선보인 이번 타조백은 남아프리카산 스코트 제품으로, 고급스러움은 물론 경량성과 견고함이 우수해 데일리 아이템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프리미엄 타조백은 최상급 돌기모양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제품에 입체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해준다. 또한 자주 사용하면 할 수록 가죽 본연의 유분감을 주어 세월이 지나면서 보다 깊고 진한 컬러감을 선사한다.

벨테브레 박은 박연주 대표가 지난 2008년부터 운영해온 럭셔리 브랜드로, 가죽, 모피, 밍크, 세이블, 폭스를 취급하고 있다.

박연주 대표는 "퀄리티가 좋은 가죽이 매년 출시되지 않기 때문에, 우수한 품질의 가죽이 입고 될 때 제품을 출시한다 점이 벨테브레 박의 특징"이라고 말했다.

[프리미엄 타조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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