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청 소속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은 18일 오후 5시 지원청 4층 회의실에서 '지역자치 연합 동아리' 발대식을 연다. 서초구 내 중학교 15곳과 고교 12곳 학생들로 구성된 연합 동아리는 마을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중고교 교사 3명이 지원단을 꾸려 학생들을 돕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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