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는 18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2017 독도 비정상회담 사업'을 위해 경상북도·내일신문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사업은 민·관이 힘을 합쳐 국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독도를 홍보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교육부는 국내 외국인 유학생 현황 자료를 제공하고, 경상북도와 내일신문은 사업 시스템 구축과 사업 진행을 맡는다. (세종=연합뉴스)(끝)[연합뉴스]<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