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되는 '수상한 파트너' 7·8회에서는 쫓고 쫓기는 진범과 봉희(남지현), 지욱(지창욱)의 모습이 그려진다.
"내가 당신을 찾을 겁니다"
봉희의 사무실에는 의문의 메모가 놓인다. 진범과 봉희, 그리고 지욱은 쫓고 쫓기게 되고, 수상한 파트너의 수상한 동거가 시작된다.
한편 '수상한 파트너'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2회 연속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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