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되는 '아임쏘리 강남구' 105회에서는 신회장(현석)의 친아들을 찾으려는 남구(박선호)의 모습이 그려진다.
신회장의 산소호흡기를 떼려다 제지당한 도훈(이인)은 명숙(차화연)이 자신의 행동을 봤는지 영 찜찜하기만 하고, 차의원까지 등에 업은 도훈은 주주들의 지지까지 받으며 승승장구한다.
신회장의 친아들 민준을 찾는 남구는 사고 당시 민준 옆에 있던 아주머니가 살았던 집까지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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