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예고] '아임쏘리 강남구 105회' 박선호, 현석 친아들 찾을 수 있을까?

[사진=SBS '아임쏘리 강남구' 105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아임쏘리 강남구' 105회가 예고됐다.

19일 방송되는 '아임쏘리 강남구' 105회에서는 신회장(현석)의 친아들을 찾으려는 남구(박선호)의 모습이 그려진다.

신회장의 산소호흡기를 떼려다 제지당한 도훈(이인)은 명숙(차화연)이 자신의 행동을 봤는지 영 찜찜하기만 하고, 차의원까지 등에 업은 도훈은 주주들의 지지까지 받으며 승승장구한다.

신회장의 친아들 민준을 찾는 남구는 사고 당시 민준 옆에 있던 아주머니가 살았던 집까지 찾아간다.

한편 '아임쏘리 강남구'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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